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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서핑
 

레포츠의 천국으로 불리우는 제주도는 특히 바람을 이용하는 윈드서핑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매년 여름이 다가오면 중문·신양·함덕·곽지·이호 해수욕장 등에는 윈드서핑을 즐기려는 서퍼들로 가득찬다.
제주에는 산과 바다가 있어 사전에 계획을 잘 세우면, 편하고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다.
윈드서핑, 드라이브, 하이킹, 승마, 배낚시 등 레저 스포츠도 빼놓을 순 없다.
바람이 많은 제주바다인 경우 윈드서핑은 최적지이다.
전국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신양해수욕장은 지형적으로나 기후여건이 가장 알맞은 곳이다.
윈드서핑은 출렁이는 물 위에서 돛을 잡고 바람의 강약에 맞추어 몸을 앞뒤로 균형을 잡으면서 보드와 세일을 조정하는 레포츠다.
파도만 이용하면서 타는 서핑과 돛을 이용해서 줄을 잡고 타는 요트보다는 돛을 자유로이 움직이며 단순하면서도 자기 기술을 발휘할 수도 있다.

윈드서핑은 전신운동이기 때문에 건강유지에도 좋다.
매순간 변하는 바람의 방향과 속도, 파도의 높이에 따라 느낄 수 있는 스릴 때문에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은 나날이 늘고 있다.
중문, 신양, 함덕, 곽지, 화순해수욕장 등을 둘러싼 해변 곳곳은 사계절 서핑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열기로 가득하다.
윈드서핑은 장비가 간단하고 조작이 간편할 뿐 아니라, 위험도도 낮아서 초보자들이 배우기가 쉽기때문이다.
수면이 잔잔한 곳은 초보자가 즐기기에 좋고 물결이 거센 바다는 스릴을 느끼기에 좋으며,60km의 실제 속도보다 몇 배 이상의 체감속도를 느낄 수 있다.
물살을 가르며 시원한 바람을 일으킬 때의 그 쾌감!
보드 위에서 세일에 매달려 물 위에 등을 기대듯 활주하는 동안에는 물 위를 나는 듯한 짜릿한 희열을 느낄 수 있다.
바다를 나갈 때 쏟아지는 하얀색 포말을 피부로 맞으며, 파도를 이용하는 점핑동작을 시도하는 순간, 바다 위를 나는 것만 같다.

윈드서핑은 사계절 할 수 있는 전천후 수상스포츠다.
신양해수욕장에서는 1년에 적어도 100일은 서핑을 즐길 수 있다.
한국 보드 세일링 협회 훈련장이 들어서면서 더욱 활기를 띄고 있으며, 각종 보드 세일링 대회가 열리고 있다.
윈드서핑을 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시베리아풍인 북서계절풍 영향으로 바람이 가장 강할때인 5월에서 9월 사이라 귀띔한다.
올 여름, 제주바다의 푸른 물결을 가르며 윈드서핑을 즐겨보자.
그곳엔 스릴과 낭만이 기다리고 있다.

윈드서핑협회 ☎ (064)723-1012~3
윈드서핑훈련소 ☎ (064)782-7522
추천해수욕장
△중문해수욕장- 여름철 윈드서핑도 좋지만 겨울철이 바람의 강도로 보아 조금 더 낫다.
△이호해수욕장- 윈드서핑하기에 바람이 적당하고 주변에 도두봉과 용두암이 있어 경관이 빼어남
△신양해수욕장- 수심이 깊지 않고 풍속이 그리 세지 않아서 초보자들이 윈드서핑을 배우기에는 안성맞춤. 주변에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가 있어 일출을 보는 정경도 윈드서핑 외의 멋이다.
△함덕해수욕장- 시내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풍속이 적당

★ 요금
기초 강습비 포함, 장비대여: 5만원
윈드서핑을 원하는 경우 협회로 연락하면 삼양해수욕장에서 개별 강습을 해준다.
보통 4~5일이면 초보자도 충분히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