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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추천여행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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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안도로명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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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갯내음을 맡으며 철새의 도래를 맞이한다.
종달리 해안도로는 제주에서도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하얀파도의 포말을 보며 코끝에 전해지는 짭짤한 바다내음이 좋다.
에머랄드 보석에 비유하는 바다의 빛깔만큼이나 신비로워 보이는 전경이 멋스럽다.
문주란이 하얗게 섬을 포위하는 토끼섬과 산호백사장으로 유명한 우도, 성산일출봉까지 감상하며 달릴 수 있는 최고의 코스,
답답한 가슴을 바닷바람으로 해소하다보면, 조선시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어졌다는 별방진성이 보인다. 수문장처럼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진성은 제주의 척박한 환경을 개척하려는 섬사람들의 다부진 의지가 고스란히 배어 있다.
성벽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도로에는 아기자기한 돌들이 모여있는 석다원이 있다. 사람들의 소원을 담아, 발자취를 담아 작은 돌탑들이 소담스럽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곳.


답답한 가슴을 바닷바람으로 해소하다보면, 조선시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어졌다는 별방진성이 보인다. 수문장처럼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진성은 제주의 척박한 환경을 개척하려는 섬사람들의 다부진 의지가 고스란히 배어 있다.
성벽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도로에는 아기자기한 돌들이 모여있는 석다원이 있다. 사람들의 소원을 담아, 발자취를 담아 작은 돌탑들이 소담스럽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곳.

시원스레 뚫린 해안가를 달리다 보면, 철새들이 가던 여정을 멈추고 날개짓을 고이접어 잠시 쉬고 있는 모습들이 간간이 눈에 띈다.
나름대로는 조심스레 다가간다고 하지만, 조금만 다가가도 새들은 금방 알아채서 저 멀리 날아가 버린다.
새들도 쉬어가는 곳이니 존중해주는 것이 예의인 듯 싶다.
얼추 아는 새 이름을 동원해보면 흰 백로, 도요새 , 왜가리가 눈에 담긴다.
해안도로 중간정도에 자리잡은 ‘고망난 돌’ 은 돌 사이에 고망(구멍)이 있다고 하여 고망난 돌, 잠시 휴식을 취하며 고망난 사이로 하늘을 바라보는 것도 운치있다.
앞으로 이 ‘고망난 돌’ 쉼터는 관광자원화 될 계획이어서 돌탁자, 돌의자세트, 나무의자 등이 갖춰진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종달리 해안도로가 주는 보너스!

종달리 해안가는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바다 멀리까지 모래밭이 펼쳐지는데
제주에서 유일하게 맛조개를 잡을 수 있는 곳이다.
한류와 나류가 교차하는 지접이기도 해서 유난히 어족자원이 풍부하고, 조개잡이가 유명하다.

종달리 해안도로 주변에는 유난히 관광지가 많다.
우도성산일출봉 섭지코지는 물론 별방진성 하도철새도래지 문란섬 고망난돌 등이 대표적인곳,

찾아가는 길: 제주시에서 12번 일주도로를 타고 조천, 함덕, 김녕을 거쳐세화해안도로가 있다.
해안도로를 타고가다보면 종달 해수욕장을 지나 도가 바라다 보이는 곳에 종달리 해안도로, 체험어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