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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추천여행또 다른 재미! 이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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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냄새가 심한 하천에 불과했다.
사람들의 관심이 미치기 전까지...
제주시민의 젖줄이라 불리며, 고기낚는 모습이 아름답다하여 산포조어(山浦釣漁)라 하여 영주10경 중 하나로 칭송하였던 곳임.
제주시는 동문교∼제주항구간 산지천(길이 474m, 너비 21∼36m)에 대한정비 및 복원사업을 6년여 만에 마무리짓고 지난 7월 준공했다.
민물과 바닷물이 교차하는 산지천은 곳곳에 계단식 분수와 나무다리, 입체조형물 다리 등의 교량이 설치됐으며 121개의 물기둥을 뿜어 올리는 음악분수가 들어섰다.
하천 주변에는 제주 자생식물 42종 7만여 그루가 심어졌으며 너비 4m의보행자도로와 편의시설이 설치됐다.



산지천은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후반까지 복개돼 지상건물 14채가 들어선 제주시지역 중심 상가로 쓰였으며 붕괴위험이 나타나자 1996년부터 지상건물에 대한 철거 및 하천복원사업이 추진 됐다.
환경부는 18일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돼 있거나 훼손된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복원한 강원도 철원군 양지리 등 전국 15개 마을을 자연생태 및 생태복원 우수마을로 선정했다.
자연생태 우수마을은 20∼90가구 정도의 전형적인 농촌이나 산촌마을로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마을 주변에는 다양한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며 주민들은 유기농법 등 친환경적 생활을 영위하는 곳이다.
또 생태복원 우수마을은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훼손된 생태계를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이 협력해 본래의 자연적인 모습을 되살리거나 오염 요인을 없앤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