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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추천여행또 다른 재미! 이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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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폭포, 천제연 폭포와 함께 제주 3대폭포 중 하나로 꼽히는 천지연 폭포는 서귀포항에서부터 폭포 까지 이어지도록 밤을 밝히는 조명시설이 예술이다.
천지연 11~3월에는 밤 10시까지 4~10월까지는 밤 11시까지 개방한다.
야경이 절색이라 연인과 신혼부부들의 야간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다.
천지연의 밤이 낮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밤이되면, 빛나는 폭포수의 음파가 신비롭다.
하늘과 땅이 만나는 연못이라는 천지연은 선녀가 몰래 내려와 목욕을 하며 노닐었다는 옛 전설이 아롱아롱 묻어나오는 듯 하다.



길이 22m 너비 12m의 폭포수가 일으키는 파면을 보고 있노라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천지연의 매력은 할로겐 조명아래도 뿜어진 나오는 폭포수의 신비스런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사람들
의 감성을 자극한다.
그 이름만큼이나 빼어난 천지연(天池淵)폭포는 폭포 일대의 뛰어난 계곡미로도 제주에서 손꼽히는
곳이다.
계곡에는 아열대성 난대성의 각종 상록수와 양치식물 등이 밀생하는 울창한 숲을 이룬다.
특히 이곳에 자생하는 아열대성 상록수인 담팔수(膽八樹) 몇 그루는, 이곳이 담팔수의 북한계지에
해당된다는 점에서 희귀하다.
천연기념물 제163호로 지정되어 있고, 그 밖에도 가시딸기, 송엽란(松葉蘭) 같은 희귀식물들이
분포하고 있으며 계곡의 양쪽에는 구실잣밤나무 종가시나무 백량금, 산호수 등의 난대식물로서
숲을 이루고 있어 천지연 전체가 난대림지대로 천연기념물 제379호로 지정되어 있다.
식물뿐만 아니라, 폭포 아래 물속 깊은 곳에는 열대어의 일종인 무태장어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제주도 무태장어 서식지’라는 명칭으로 폭포의 깊은 소(沼)에는 천연기념물 제27호로 지정
되어 있어 있다.
매년 화려하게 열리는 서귀포 칠십리 축제(9월 중)가 열리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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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시내에서 서귀항으로 이어지는 길로 들어서서 항구 서쪽 끝에 있는 주차장엣 1Km 걸어 들어간다.
■ 요금: 성인 2,200원/중고생 1,100원/어린이 1,100원/야경관람은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