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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추천여행또 다른 재미! 이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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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이 오름은 제주시 연동 한라수목원 서쪽에 있는 오름으로, 아침저녁으로 산책을 하기 위해 나온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광이오름은 한라수목원 입구를 통하거나 정실방면에 위치해 있는 제주방어사령부 근처 산책로를 따라 오를 수도 있다.



길을 익히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 사이사이 오솔길 로 오름을 오르기도 한다.
오름 정상을 오르는 길은 그리 가파르지 않아서 여섯 살 어린아이들도 쉽게 오른다.
오름 서사면에 한라수목원이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은 수목원을 찾아온 길에 오름을 오르곤 한다.
993년 광이오름(266m) 서쪽 사면에 조성한 수목원은 면적이 4만5천여 평 규모에 달한다.
상록활엽수림으로 울창한 숲을 이룬 교목원 과 사계절 꽃이 피는 화목원, 우리나라에 도 입된 외국원산이 수종된 도외 주종원(전나무 , 계수), 희귀, 특산 수종원, 열매와 잎, 줄기 등을 먹거나 민간약으로 애용되는 식물(양하, 후박나무)이 수종된 약, 식용원 등 모두 11개원이나 된다. 오름의 정상까지는 천천히 걸어도 30분 .



이 오름 서북쪽 사면에는 등성마루가 평평하고, 동사면은 소나무 삼나무 등이 숲을 형성하며, 남동쪽 으로 우묵하게 작은 말굽형 굼부리가 벌어져 있다.
남서쪽은 어승샘이라는 샘물이 있다.
이 샘은 한라산쪽으로 샘이 흐른다 하여 거슨새미라고도 한다.
이 오름의 남쪽 와왓(와전)이라 하는 곳은 기와를 구웠던 곳이라 한다.
남서사면에는 부분적으로 초지대를 형성한다.
이 곳은 구릉지대로 임야가 있고, 공동묘지가 들어서 있다.
또한 아래 사면은 넓은 들이 있어 선녀들이 내려와 풍류를 즐겼다는 방선루(訪仙樓)가 위치하고 있다.
광이오름 동북쪽에는 표고 267m 정도의 남짓은 오름과 마주하고 있다.
남짓은 오름은 나무가 많이 우거져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예비군 사격훈련을 많이 하던 곳이다
지형구조가 굉이(괭이) 모양이며, 한자명은 두 간엽 같은 모양으로 간열악이라고도 한다.
이 오름의 지형이 마치 간 두 개가 이어진 것 같은 모양이다.
일명 이 오름을 ‘광이오름’이라고 하는 것은 팽이와 같은 지형에서 유래된 것이다.
광이오름은 곱게 다듬어진 산책코스가 있어 시민들이 밤낮을 마다하지 않고 찾는 곳이다.
최근에는 오후 10시까지 가로등으로 환하게 밝혀 야간개방을 하고 있어 호응이 좋다.
★ 찾아가는 길

한라수목원으로 가는 길은 제주시 노형동로타리에서 1,100도로(99번 국도)를 타고 제주제일고와 제주관광산업고등학교 입구를 지나면 곧 한라수목원 입구에 도달한다.
이 길(서측 횡단도로)을 계속 타고 가면 도깨비도로를 거쳐 어리목입구, 1,100고지휴게소, 중문관광단지로 이어진다. 수목원은 연중무휴로 개관되며 입장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