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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탐방서부권(한림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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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적거지
ㆍ지역 서부
ㆍ주소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1661-1
ㆍ연락처 064-794-3089
ㆍ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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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에 있는 오설록을 향해 가는 도중 얼핏 지나치기 쉬운 곳에 추사적거지가 있다.

추사적거지는 제주도 기념물 제59호로 조선시대의 대학자이며, 서예가, 정치가인 추사 김정희(1786~1856)선생이 55세가 되던 조선조 헌종 6년 10월 1일 윤상도 옥사사건에 연루되어 먼 유배길에 올라 이곳 대정현에서 헌종 14년 12월 6일에 풀려나기까지 9년간의 유배생활을 했던 유허지이다.

학예에 출중하여 당대의 선두자였던 추사 선생의 유배생활은 그동안 누렸던 특권층의 삶과는 거리가 먼 척박함과 고독의 연속이어서 이 시절의 시와 글에는 유배객의 처연한 심사가 많이 드러나 있다.
귀양살이의 어려움 속에서도 서체의 골격이 힘차고 필획의 울림이 강하게 느껴지는 [추사체]를 완성하였고, 세한도를 비롯한 불후의 서화들을 남겨 오늘에 전하고 있다.
또한 당대의 대학자가 유배왔다는 소문을 듣고 배우려고 오는 많은 지방 유생들에게 학문과 서예를 가르치는 등 이 지방의 교학에도 많은 공적을 남겼다.
추사 김정희의 추사체를 비롯한 해서, 전서, 예서 등의 멋들어진 추사의 필체들을 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들어서면 그저 가만히 서서 추사의 서체들을 보고 있어도, 힘있고 고풍스런 전통의 맛이 느껴지기도 하고 다른 한편에선 현대의 그 어떤 글자에서도 느낄 수 없는 세련미가 느껴지기도 한다.
복잡했던 마음의 소용돌이가 한 순간에 평화를 만나는 순간 우리는 추사의 영원한 유명세의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이 곳에서는 추사 선생의 탄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음력 6월 3일) 이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추사문화예술제, 추사 탄신기념 제향행사, 추사서예대전 등이 이 곳에서 열린다.

* 개장시간: 하절기(08:30 ~ 18:00) / 동절기(09:00 ~ 17:00)


※관광지요금
단위 일반 청소년/군경 어린이 경로 주차요금 비고
개인 500 300 300 무료 무료  
단체 400 200 200 무료
비고  

※찾아오시는길
대정에서 중문방면 10분. 안성리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