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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탐방동부권(성산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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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박물관
ㆍ지역 동부
ㆍ주소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987번지
ㆍ연락처 064-787-1179
ㆍ홈페이지  
* 작은사진를 클릭하시면 확대사진를 볼수 있습니다.

천여 생활용구… 제주인 생활상 재현 구성진 제주민요가 출입구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하게 한다.

19세기 제주도 특유의 생활상이 그대로 살아숨쉬는 곳, 제주 민속촌 박물관.
100년전인 1890년대를 기준년대로 하여, 한라산을 중심으로 고지에 따라 생활양식이 달랐던 산촌 ,중산간촌, 어촌으로 나누었다.
다양한 민간신앙의 자취를 볼 수 있는 무속신앙촌, 옛 제주관아와 어구전시관, 농기구전시관, 무형문화의 집으로 구분해 100여채의 가옥을 테마별로 전시하여 옛 제주를 이해하는게 수월하다.
가옥안에는 8,000여구의 생활용구들이 옛 제주의 생활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각 가옥과 생활용구 옆으로는 이름과 함께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보며 즐기는 역사체험이 가능하다.
오랜 조사 연구와 고증을 거쳐서인지 19세기 마을 그대로 재현해 놓아 당시의 분위기나 생활이 살갗으로 느껴진다.
전통가옥의 돌 하나 기둥 하나까지 옮겨와 재현 하였고, 전통 민속공예 장인들이 옛솜씨를 재현하고 있어 민속촌의 느낌을 십분 살려준다.
타임머신을 타고 19세기 제주에 방문한 듯한 착각이 일어나는 이곳에는 전통과 함께 자연이 살아숨쉰다.
제주의 꽃과 향토수종으로 꾸며진 민속촌의 자연은 인공폭포수와 함께 계절마다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다.
전래민요, 전설, 방언등 무형문화재의 명맥을 이어가는 무형문화의 집들도 민속촌의 자랑.
직접 장인들의 멋들어진 솜씨를 보면, 아이들도 신기한 볼거리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5만평의 넓은 문화 공간을 횡단하는 관람열차인 트램카.
무료로 운행되어 걷기가 불편한 노약자나 어린 관람객을 배려했다.
또한 제주의 전통 가옥과 함께 배워보는 생활문화를 설명해주는 자동음성 안내시스템(Audio Guide)를 마련, 어떤 장소에서든지 관람자의 위치에 따른 전시물 설명이 가능하게끔 해놓았다.
민속촌을 한바퀴 돌아 나가는 입구에는 제주전통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음식점들이 줄지어 있다.
선입견으로는 시끄러운 호객행위가 있지나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웬걸~~~
조용한 아낙네들의 인사와 말 한마디 하지 않고, 공손히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 놀랐다. 그네들만의 손님맞이법이다.
오메기술(좁쌀 막걸리), 해물파전, 녹두전을 비롯한 제주 토속음식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관람하느라 노곤한 몸을 달래는 달콤한 오메기술 한잔 좋다.


※관광지요금
단위 일반 청소년/군경 어린이 경로 주차요금 단체적용인원
개인 - - - - 무료 -
단체 - - - -
비고 입장료/주차료 무료

※찾아오시는길
공항에서 제주시를 지나 동부산업도로를 통해 표선에 오면 제주민속촌 박물관 표지판이 보인다.(약 5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