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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탐방동부권(성산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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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ㆍ지역 동부
ㆍ주소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3164-1
ㆍ연락처 064-783-3013
ㆍ홈페이지  
* 작은사진를 클릭하시면 확대사진를 볼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비자나무 자생군락지.
희망과 번영을 바라는 제주도민들의 염원이 담겨있는 ‘새천년 비자나무’의 주위에는 상서로움 마저 감돌고 있었다.
문화유산 해설사 현숙희씨의 도움으로 비자림의 실체를 하나씩 벗겨나가기로 했다.
비자나무 암수가 바람의 중매로 열매를 맺는 이야기부터, 그 결실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혜택까지 비자나무에 대한 얘기는 끝이 없다.
비자림 숲 속의 산림욕에 대한 얘기는 밤을 새도 모자랄 지경이다.
이처럼 수명이 오래된 침엽수림일수록, 정유물질(피톤치드)을 많이 지니고 있는 식물일수록 건강에 좋다고 한다.
원시생태가 그대로 보전돼 있어 괴롭다는 기분좋은 불평을 하신다. 하층식생까지도 그대로 자라고 있기 때문에 열매를 찾기가 여간 힘이 드는게 아니라는 말씀....
비자나무의 열매는 떫어서 예전에 구충제로 사용돼 왔었다.
추석에서 10월 중순 경에 스스로 떨어져 있는 열매를 수확해야 껍질이 잘 벗겨진다. 이 시기에는 여길 찾으시는 분들이 모두 숨은그림찾기 아닌 열매 찾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원시림의 매력을 느끼는 간간이 비자향기와 이름모를 야생화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철따라 다양하게 피는 야생화들과 함께 얼굴를 달리하는 비자림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매년 7월과 8월)
1번부터 2878번까지 300~800년생 비자나무들이 서식하고 있다. 그중에 261번은 루사태풍으로 인해 복구조차도 불가능한 상태라 한다.
나무질이 좋아 바둑판으로 경매를 하려고 했지만 천연기념물이란 특성상 반출이 안되고 바로 그 자리에서 최후(?)를 맞이할 예정이라는 말 역시 전해진다.


※관광지요금
단위 일반 청소년/군경 어린이 경로 주차요금 단체적용인원
개인 1,500 800 800 무료 승용:800
승합:1,000
버스:1,000
30명
단체 900 450 450 무료
비고  

※찾아오시는길
제주시에서 세화까지 시외버스로 50여분. 세화에서 비자림까지 순환버스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