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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혈
ㆍ지역 제주시
ㆍ주소 제주시 이도1동 1313
ㆍ연락처 064) 722-3315
ㆍ홈페이지 http://www.samsunghyeo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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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전설 숨쉬는 ‘도심 속 녹색공간’
무심코 지나치다 멈춰진 발길에 삼성혈이 있었다.
그 단아하고 정갈한 자태는 찾는 이의 숨을 조용히 감싸 안는다.
도심 속, 아니 마음 속 소음은 이내 고목들의 기개에 수그러들고 만다.
삼성혈은 `다른 성씨를 가진 세 사람이 태어난 구멍’이란 뜻으로 이들이 바로 제주인의 시조이다.
전설 속에서 세 사람이 지켜낸 평화는 오늘날 제주인들이 천성적으로 둥근 심성을 지닐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말해주고 있는 듯 하다.
전설 속에 삼을나 세분이 태어났다던 벼슬 품(品)모양의 혈은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고이지 않고, 눈이 내려도 쌓이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혈 중앙으로 경배하듯 수그러져 있는 수백년된 고목의 가지들이 더욱 경건함을 더한다.

성역 이곳저곳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수목들도 54여종 1천여본에 달한다.
5백년 이상 됐다는 곰솔나무는 그간 역사를 증명이나 해주듯 단연 으뜸이다.
이를 기리기 위해 해마다 봄과 가을에는 춘추대제(4월,10월 10일), 겨울(12월)에는 건시대제를 올리고 있다.
남제주군 성산읍과 제주시 일부에는 연혼포, 혼인지, 삼사석 등 삼성혈과 관련된 유적이 보존돼 있기도 하다.

또 한가지, 이 지대는 밤낮 몸을 맡겨도 좋은 곳이다.
민속 자연사박물관과 전통 문화를 공연하는 민속관광타운이 함께 위치해 있다.
제주도의 탄생 등 자연사는 물론, 제주인들의 생활문화까지도 배울 수 있으며, 민요가락에 더덩실 어깨춤이 절로 난다. 관광 패키지가 따로 없다.
저녁 식사 후 통통 오른 배를 달래주는 산책코스 역시 완벽.
신산공원과 무궁화 동산은 도심 속에서 상큼한 자연 내음을 주는 곳이다.
새벽녘에는 잠을 잊은 이들이 모이는 곳은 근처 국수촌.


※관광지요금
단위 일반 청소년/군경 어린이 경로 주차요금 단체적용인원
개인 2,500 1,700 1,100 1,100 무료 30명
단체 2,000 1,100 600 700
비고 도민 50% 할인, 국가유공자/장애인 경로요금과 동일

※찾아오시는길

제주 칼 호텔 입구에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방면으로 3분 거리